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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笙箫楼锦】盖幢水楼!么么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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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Android客户端1楼2014-08-06 00:29回复
    大家不要害羞哦!畅所欲言吧!Come on 比鼻( ̄∇ ̄)


    来自Android客户端2楼2014-08-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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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日话题】你对哈日哈韩怎么看?


      来自Android客户端5楼2014-08-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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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是理智粉


        IP属地:四川来自Android客户端6楼2014-08-0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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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忘记在QQ上提醒你了,记得加上【八月】。
          不过也没关系啦,有得聊就行。多弄几个话题啊


          IP属地:北京10楼2014-08-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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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喜欢韩国的一些电视剧和电影,尤其是韩影。上次看了《金福南杀人事件始末》,相当好看。


            IP属地:北京11楼2014-08-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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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相对于韩国,更喜欢日本,虽然鬼子让人挺讨厌的。
              日漫、日剧、日影、东野圭吾的书,都是我的大爱,最近在学日语,以后想去日本玩


              IP属地:北京12楼2014-08-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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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忆三郎 你哈日哈韩吗?


                IP属地:北京13楼2014-08-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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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天看了好多剪辑的动漫视频,简直棒棒哒~


                  IP属地:四川来自Android客户端14楼2014-08-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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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号看秦时大电影~


                    IP属地:四川来自Android客户端15楼2014-08-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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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讨厌棒子 比较喜欢日漫


                      IP属地:河南16楼2014-08-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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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 - 터보
                        回想-turbo
                        Rap 1.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Song 1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거냐고 넌 어딜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DZ04;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Rap 2
                        그녈 절대로 찾을 수 없다고
                        나를 스쳐갔던 바람이 말했나봐
                        어딜가도 그녀모습 볼수가 없어도 내게 말했나봐
                        어딜갔냐고 말을 하라고 자꾸만
                        재촉하던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Song 2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예-저 내리는 하얀눈)
                        니모습 만들어 그곁에서 누워
                        니 이름을 불러 봤어.
                        혹시 너 올까봐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너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없이 혼자 찾아오지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 니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내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
                        는 걸... Rap 2→##반복
                        回想


                        来自Android客户端17楼2014-08-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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