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的太甜蜜了

‘용팔이’ 김태희-주원 귀여운 신혼부부 분위기 “달달해”
“龙八”金泰熙-朱元可爱的新婚夫妇氛围“甜蜜蜜”
新闻录入 2015-09-02 22:15:22
翻译 By 东宫瞳瞳
‘용팔이’ 김태희, 주원과 신혼부부 포스 “달달해”
“龙八”金泰熙，和朱元的新婚夫妇模样“甜蜜蜜”
[TV리포트=하수나 记者] “龙八”中上演了金泰熙和朱元甜蜜蜜的氛围。
2日SBS“龙八”放送了。描绘“不问场所不问患者”只要给高额的钱的话连黑社会都不嫌弃最高实力的江湖郎中外科医生“龙八”在医院里见到了沉睡中的继承女“睡美人”发生的故事的巨制言情电视剧。
在这天的放送中描绘了茹真（金泰熙）和泰贤（朱元）更加亲近的内容。在教堂里的茹真尽情享受自由。
她说着“我终于获得了自由。但是害怕。害怕失去这男人”迷上了泰贤的内心独白。这时泰贤亲自做了Omelet拿出来。
她拿起刀和叉说着“太重了”可爱地耍赖。向泰贤求喂。对此泰贤说“所以是让我喂你？”然后说“差点就放你一马了。这是手臂运动啊。自己吃。接着上演了泰贤帮助她做复健运动甜蜜的氛围。
사진=‘용팔이’화면캡처
照片=龙八画面截屏
하수나 记者

虐狗啊

‘용팔이’ 김태희, 주원과 신혼부부 포스 “달달해”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용팔이’에선 김태희가 주원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 SBS ‘용팔이’가 방송됐다.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선 여진(김태희)과 태현(주원)이 더욱 가까워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성당에 있게 된 여진은 자유를 만끽했다.
그녀는 “마침내 난 자유를 얻었다. 하지만 두렵다. 이 남자를 잃을까봐”라고 말하며 태현에 푹 빠진 속내를 독백했다. 이때 태현이 오믈렛을 직접 만들어 내왔다.
그녀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며 “너무 무거워”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태현에게 먹여달라는 것. 이에 태현은 “그래서 먹여달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귀여움 가득한 그녀의 얼굴을 보다가 “까딱하면 넘어갈 뻔했어. 팔운동이야. 직접 먹어”라고 말했다. 이어 태현은 그녀의 걷는 재활운동을 도와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용팔이’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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