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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说:
shi ma
생색도 안내고   bu qingchu
bufen de yisi bu qingchu
정훈 说:
wo xiang wo de nanzi zheyang
我想我的丈夫那样?
男子
정훈 说:
shi
저래是什么?
정훈 说:
저렇다 = nayang



1楼2011-06-17 14:55回复
    제가 다음에 부담 팍팍 들게 밥쏠게여
    这句是什么意思?
    정훈 说:
    shi wangshang yu
    wo xiaci fudan
    팍팍 들게 밥쏠게요..wo yao qing ni fan
    ni nali kan zheyang de wenzhang
    wenfa tai cuo
    我下次请你吃饭


    2楼2011-06-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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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确的文法应当怎么表达?
      정훈 说:
      돈을 많이 들여서 밥을 사겠습니다.


      3楼2011-06-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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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说:
        平凡+富者
        정훈 说:
        예사
        pingfan de yisi
        shi kouyu


        4楼2011-06-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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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ieba.baidu.com/f?kz=1080223420


          5楼2011-06-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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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说:
            bu
            shi
            zhidao
            suyue
            tai you ming
            de shiren
            shi pingyang ren
            朝鲜人?
            정훈 说:
            shi 1900nian da de ren
            정훈 说:
            zhe shihou hanguo he chaoxian meiyou qufen
            nanren
            诗歌
            정훈 说:
            shi ma
            a
            shi
            ta shi minzu shiren
            tai you ming
            정훈 说:
            shi
            진달래 꽃 shi tai you ming
            hanguoren , chaoxianren, zhongguo chaoxianzu
            dou xuexi ta de shi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寧边에 药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정훈 说:
            shi
            寧边에 药山 shi xianzai pingyang fujin
               招魂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虚空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主人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山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招民族魂的意思
            riben diguozhuyide shihou zuo de
            


            6楼2011-06-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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