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帅气的生活吧 关注:660贴子:5,617
  • 11回复贴,共1

【0220新闻】★奇太映“想同妻子一起出演或拍广告”

只看楼主收藏回复

一楼百度


1楼2012-02-20 10:55回复
    기태영,"아내 유진과 동반연기,CF출연하고파"
    


    2楼2012-02-20 10:55
    回复
      "아내 유진과 동반 연기나 CF출연을 하고 싶다." 배우 기태영(34)이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에서 임기응변에 능한 최신형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오고 있다. 지난해 7월 SES 출신 배우 유진(31)과 결혼한 후 한결 스타일리시하고 여유로워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주일간 독감에 걸려 폐렴 직전까지 갔다면서도 이내 유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얼굴 가득 웃음꽃이 피어올랐다.
      


      3楼2012-02-20 10:55
      回复
        ◇'폼나게 살거야'는 배우로 성장하게 해준 작품 그동안 드라마 '하얀 거탑', '엄마가 뿔났다', '인연만들기', '제중원', '로열 패밀리' 등에서 진지한 역할을 주로 했던 그는 '폼나게 살거야'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했다. 기 태영은 "최신형은 지금까지 안 해본, 가볍고 사고 치고 어린애 같은 캐릭터여서 흥미로웠다. 역할에 빠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문영남 작가님이 내가 다른 제작자와 대화하는 것을 몰래카메라로 담아 내 안에 있는 다른 모습을 보고 캐스팅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극 중 장모인 이효춘을 보면서 연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이효춘 선생님과 연기하면 진심이 느껴지고 나도 진짜가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굳이 집중하려고 하지 않아도 연기하기가 편했다. '폼나게 살거야'를 통해 감정을 분명하게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긴 것 같고, 연기 뿐만 아니라 팀워크, 인간관계의 중요성 등 많은 걸 배웠다. 전반적으로 배우로서 확신을 갖게 된 것 같다." 


        4楼2012-02-20 10:55
        回复
          ◇결혼후 스타일 찾고 여유로워져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내 스타일을 찾은 것 같고 여유로워진 것 같다"고 했다. 예전에는 패션에 관심이 없고 외모에 돈 쓰는 걸 싫어해 1년에 옷을 한 벌 살까 말까 했는데 결혼하면서 스타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원조 요정'이자 패셔니스타인 아내 유진이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해주냐는 질문에는 "뭘 물어보면 아내가 다 괜찮다고 해서 '여보'에게 물어보기 싫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작품에 대해 상의를 많이 한다 .아내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벗고 신중히 결정하라고 해서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 아내와 서로 잘 맞아 마음도 편하고 평소 대화도 많이 나눈다"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5楼2012-02-20 10:56
          回复
            ◇아내와 동반연기나 CF출연하고파.
            2세는 2014년에 깨소금내 나는 신혼이 아니랄까봐 인터뷰 내내 유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내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처음 해보게 된 뒤 자주 한다. 아내는 운동도 잘하고 정말 다재다능하다. 연예인 팔씨름 대회에서 1등 한 적도 있다. 승부욕이 강해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하면 내가 '제발 살살해요'라고 말한다." 올해 무탈하고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동안 점잖고 깊이 있는 역할을 많이 해서 일부러 가볍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을 찾았다. 이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깊이감 있는 역할을 다시 하고 싶다. 멜로나 액션 연기도 좋다. MBC '해를 품은 달'처럼 퓨전사극도 하고 싶다." 2009년 MBC 주말극 '인연만들기'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유진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던 기태영은 "아내와 함께 다시 연기하고 싶다. 소속사가 달라서 힘들 것 같긴 하다. 함께 연기하는 게 여의치 않다면 CF에 동반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아내와 서로 내년까지는 일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내년에 아기를 갖고 2014년에 낳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조현정기자


            7楼2012-02-20 11:56
            回复
              不过好意思,现在才翻译,因为早上太忙了,而且GG的这个采访蛮长的,花了点时间。


              8楼2012-02-20 11:56
              回复

                ◇结婚后穿衣风格变得游刃有余
                对于结婚后的穿衣风格有何不同之处的提问,他回答道:“我的穿衣风格似乎变得游刃有余了。”以前对服装没什么兴趣,觉得是花钱去买来的外貌,讨厌张扬。但结婚后,对穿衣风格产生了兴趣。”
                “元祖妖精”也是时尚达人的妻子柳真,对其穿衣风格给予了什么样的忠告”的提问,他回答道:“妻子给了很多的忠告,今天穿的上衣,也是妻子给搭配的。”因为现在有了妻子,对家庭的责任心更强了,人生也变得更加的游刃有余了,妻子和我互相配合默契。说着这段话时,他的眼睛流露出对妻子的无限爱恋。


                10楼2012-02-20 11:57
                回复

                  ◇与妻子一同出演广告,二世在2014年出生
                  在采访期间,感受得到这对新婚夫妇的恩爱。对妻子柳真也进行了毫不吝惜地称赞。“妻子很喜欢玩桌面游戏,所以经常陪她一起玩。妻子的运动细胞非常的好,在综艺节目艺人摔跤比赛中也是第一名。以后我也会尝试上各种综艺节目。
                  今年还会进行多样的作品。他表示:“希望接下来拍摄的是有深度,但又呈现明朗的面貌的作品,呈现出爱情和武打方面的演技。有可能是MBC的历史剧那样的作品。
                  2009年因和柳真一起出演mbc周末剧《创造情缘》的契机,结下夫妇之缘的奇太映说道
                  “与妻子再次一起合作拍戏,因经纪公司不同,似乎很难。如果不出意外,接下来会和妻子一起出演广告”
                  对于下一代的计划是在明年,我和妻子商量后,决定明年要孩子,2014年我们的孩子会出生,说着这句话时,他羞涩地笑了。


                  11楼2012-02-20 11:57
                  回复
                    哇塞,33辛苦了
                    GG的言语中都是幸福甜蜜和快乐啊!
                    真好,不过GG结婚后服装确实越来越帅气了
                    说明EE是很好的贤内助啊
                    期待GG出演综艺,还有历史剧
                    不过更期待两只的宝宝出世


                    12楼2012-02-20 12:15
                    回复
                      祝福奇太映与柳真跟剧中一样幸福呵~


                      14楼2012-02-27 19:08
                      回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