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김명수 기자] 오는 6월 30일(월), 꽃미남 뱀파이어 에이젝스 재형의 여심 습격사건이 시작된다.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이 오는 30일로 방영일을 확정지은 가운데, 마성의 뱀파이어로 변신한 재형(루이 역)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재형이 뱀파이어로 분할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챌린지리그에 연재돼 많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웹소설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설정과 인물들을 재구성한 웹드라마. 극 중 재형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500년 만에 인간세계에 나온 뱀파이어 루이 역을 맡았다. 차가움과 뜨거움을 느낄 수 없는 뱀파이어지만 인간의 사랑을 통해 차츰 온기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고.
공개된 사진 속 재형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색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붉게 보이는 눈동자와 금방이라도 빠져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은 신비함마저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이 오는 30일로 방영일을 확정지은 가운데, 마성의 뱀파이어로 변신한 재형(루이 역)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재형이 뱀파이어로 분할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챌린지리그에 연재돼 많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웹소설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설정과 인물들을 재구성한 웹드라마. 극 중 재형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500년 만에 인간세계에 나온 뱀파이어 루이 역을 맡았다. 차가움과 뜨거움을 느낄 수 없는 뱀파이어지만 인간의 사랑을 통해 차츰 온기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고.
공개된 사진 속 재형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색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붉게 보이는 눈동자와 금방이라도 빠져 들어갈 것 같은 강렬한 눈빛은 신비함마저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