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노민우, 얼음보다 차가운 ‘시크 미소’|
배우 노민우(28)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명량>에서 노민우는 구루지마의 그림자 저격수 ‘하루’ 역을 맡아 열연했다.
<명량>은 임진왜란 6년, 조선이 오랜 전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하고 북상하는 왜군을 막기 위해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순신이 마지막으로 남은 12척의 배를 수습하고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와 맞서 명량에서 대해전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전쟁액션영화다. 오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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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x2nc2uue不责任的翻译,大家会意就好
标题:不怎么微笑的鲁敏宇
演员鲁敏宇于21日下午,出席了在首尔永登浦区永登浦洞泰晤士广场,举行的电影《鸣梁》(导演金韩民)vip试映会。
<鸣梁>中鲁敏宇扮演了“狙击手”的角色
是以长期极度混乱并为防止倭寇北上的李舜臣将军(崔岷植)重新任命三道水军统制使的时期为背景的。讲述李舜臣在朝鲜半岛鸣梁海峡用最后剩下的12艘船与达到330艘的倭寇展开对抗,是著名的战役史称”鸣梁大捷“。该片将于本月30日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