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번주부터 제대로 된 로맨스릴러”
奶酪陷阱,本周开始正式的惊险爱情
기사입력2016.01.18 오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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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정 선배’와 ‘홍 후배’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며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거기에 스릴러가 더해진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 이야기다.
刘正学长和洪学妹之间的浪漫感情急速传开,这有望进一步抓住观众们的视线。再加上惊悚感更加强烈。tvN月火剧奶酪陷阱的故事。
‘치즈인더트랩’ 측은 18일 5회 방송에 앞서 로맨스로 얽힌 남녀 주인공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奶酪陷阱官方在18号播放的第五话播放前,公开了被爱情纠缠的男女朴海镇,金高银的拍摄现场剧照。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이 의자에서 잠든 홍설을 바라보며 손을 잡는 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방송에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며 연애 초기의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인 두주인공이기에 이미 시청자들을 가속화할 이들의 연애사를 지켜보고 있다.
照片中,看着在简易椅子上睡着的洪雪,抓着她手的刘正的样子。在之前的集数中正式开始交往,两位主人公在恋爱初期那种青葱心动的气氛渲染了观众们的心,观众们已经开始期待他俩加速化的恋爱节奏
[사진제공=tvN, 더블유엠컴퍼니]
‘치즈인더트랩’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부터 달달하지만 어딘가 싸늘하고 의심스러운 유정,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奶酪陷阱的相关人员透露本周放送开始观众们可以正式感受到,虽然甜蜜但从某些地方总透着阴森森感觉的刘正,洪雪的惊险爱情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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