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전 한체대 교수의 비리와 함께 황대헌의 부모님이 보도된 적이 있다. 교육부 감사결과 한체대 빙상장은 국유재산으로 경쟁입찰을 거쳐야 하나 이를 거치지 않고 사용료 징수 없이 제자가 사설강습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입 규모를 축소하여 보고 하였던 것이 드러났다. 빙상장 사용료 등은 회수 조치 되었다.黄大宪的父母与前体育大学教授全明奎的腐败一起被举报。经教育部审核,体育大学冰场为国有,需经过竞标程序,但未经过此程序,允许学生自办私训队收取使用费,以及减少他们的收入规模。冰场使用费被召回。 이 사설 강습팀을 통해 벌어들인 금액은 연 5억 원 이상으로 파악되었는데, 이 불법자금의 중심에는 학부모 총무가 있었다. 황대헌의 부모님은 학부모 총무로 활동하였다고 보도되었다. 당시 학부모 총무의 역할은 수금, 독촉, 현금 또는 수표로 전달 혹은 입금으로, 능동적으로 탈세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이 자금을 통해 전명규의 권력 유지를 도왔다. 보도에 따르면 전명규가 사설강습팀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녹취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는 이 자금을 통해 전명규가 코치들을 마음대로 손아귀에 둘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밝혔다.通过这个私人培训团队赚取的金额估计每年超过 5 亿韩元,而家长的秘书是这笔非法资金的核心。据报道,黄大宪的父母担任了父母的秘书。当时,家长秘书的角色不仅是积极帮助逃税,还通过现金或支票的托收、催款、交付或存款等方式帮助全明奎维持权力。报道称,不仅有全明奎声称私人训练队属于他的录音,而且父母表示,通过资金,全明奎有权让教练任其支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