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쉬운 여배우 1위, 여자가 닮고 싶은 여자 1위, 함께 차 마시고 싶은 여자 1위. 50대의 김미숙은 아직도 동경의 정점에 서 있다. 시청자들에게, 관객들에게 그녀는 여전히 잘나가는 배우이고, 닮고 싶은 롤모델이며, 한 번쯤 마주하고픈 근사한 여자다. 브라운관 속의 그녀는 엄마나 아줌마가 아니라, 아직도 남자들의 시선을 받고 연하의 제자와 파격적인 사랑을 하는 ‘여자’로 출연한다. 因为结婚而舍不得的女演员第一名,女人想学习的榜样第一名,想一块喝茶的女人第一名。已经是50岁的金美淑还是站在别人向往的顶点上,对于观众来说她仍然是炙手可热的演员,学习的榜样,想见一次面的不错的女人。荧屏里的她,不是母亲或者大婶,而仍然是集中男人视线于一身,与年下的弟子谈着破格恋爱的“女人” 20살 연하의 남자라니, 허구라곤 해도 과하다. 하지만 김미숙이니까, 사람들은 주홍글씨 대신 응원과 시청률로 화답한다. <찬란한 유산>, <바람 불어 좋은 날>, <이웃집 웬수> 등 50이 넘어 출연한 작품 속에서도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고, 모두 ‘대박’이 났다. 相差20岁,即使是虚构,也会让人觉得有点过分,但是因为她是金美淑,所以人们以鼓励和收视率代替指责来应和。《灿烂的遗产》,《吹着风的好日子》,《邻居冤家》等过了50岁以后出演的作品中,每次她都挑战着新的角色,且都非常成功。 <얼루어> 화보 촬영장에 나타난 김미숙은 바쁜 드라마 일정에 쫓기는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 조용하고 까다로울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그녀는 소탈하고 솔직하며 재치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쇼 프로그램진행자처럼 능숙하게 좌중을 빨아들였고,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눈빛 연기와 포즈로 경탄을 자아냈다. 出现在allure画报现场的金美淑,充满了活力,无法相信她是日以继夜的赶着拍电视剧的人。与安静,挑剔的表象不同,她是个潇洒,诚实而幽默的人。在讲自己故事的时候,她就像show节目主持人,熟练地吸引了周围的人,在镜头面前则以完美的眼神和姿势引起惊叹。 ---------------- 我只是说美淑啊,我并没有贬低其他人啊 ,6L有必要生气吗?